혹시 우연히 본 광고가 자꾸 생각난 적 있으신가요? 요즘 롯데칠성의 ‘새로' 광고 캐릭터인 ‘새로구미' 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어요. 새로구미를 통해 입덕을 부르는 캐릭터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1. 수려한 미모
새로구미는 로맨스 판타지 웹툰에 나올 것 같은 미모를 자랑해요. 여기에 배우 이도현의 더빙이 더해져 몰입감을 확 살린답니다.

2. 뻔뻔하지만 매력적인 성격
새로구미는 본인의 잘생김을 너무 잘 아는 뻔뻔한 성격이에요. 비슷한 캐릭터로 빙그레의 대표 캐릭터 ‘빙그레우스'가 있어요. 빙그레우스 역시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성격이죠.

3. 재치를 더하는 언어유희
새로구미를 무당으로 설정해, ‘무당(zero sugar)’이라는 제품 특성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빙그레가 메로나를 의인화한 캐릭터의 이름을 ‘옹떼 메로나 부르쟝'이라고 지은 것도 언어유희죠.

👇링커레터에서 매 주 더 많은 정보 받아 보기👇
Editor : Hyojeong Choi
Designer : Sojin Jeong
Source : 롯데칠성 주류, 빙그레
Designer : Sojin Jeong
Source : 롯데칠성 주류, 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