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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한 줄
더했을 뿐인데

조회수 두 배 뛰는 카피 쓰기

Editor : Hyojeong Choi
Designer : Sojin Jeong

Source : 일상의 효정, 아트아트

콘텐츠에서 제목이 중요한 건 당연한 얘기죠. 하지만 이목을 끌려다 보니 자극적인 제목이 많아지고, 여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이런 피로감은 줄이고, 조회수는 높이는 카피를 쓰는 크리에이터를 소개해 드릴게요!

 

 

예전 뮤직 플레이리스트들의 제목은 ‘우울할 때 듣는 플리'처럼 음악을 듣는 상황을 얘기해줬다면, 최근에는 제목에 플레이리스트의 분위기를 담는 추세예요. 왠지 서사가 있을 것 같은 제목으로 상상력을 자극하죠.

 

 

난해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을 재치있는 카피로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어요. ‘아트아트' 계정인데요. 이 계정의 게시물에는 ‘제목 맛집이다', ‘제목 보고 감탄한다'는 댓글이 늘 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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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일상의 효정, 아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