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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달고 다니는
MZ 세대

모든 일이 다 잘되라 얍!

Editor : Hyojeong Choi
Designer : Sojin Jung

Source : 피곤한 덤덤, 먼스터마켓 마플샵, 햄뿡이

최근에 부적 굿즈가 유행이에요. 포토카드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소망을 기원하는 문구가 쓰여 있는 귀여운 부적이죠. 부적 굿즈를 지갑에 넣고 다니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도 해요.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부적도 판매하고 있어요. 부적 배경의 포토카드에 ‘재력', ‘취뽀', ‘칼퇴' 등 이루고 싶은 소망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부적을 만드는 거죠.

 

 

최근에는 부적 키링이 인기예요. 포토카드 형태의 부적은 지갑 속에 넣고 다녀야 하지만, 키링 형태는 밖에 보이도록 달고 다닐 수 있어서 귀여운 부적을 자랑할 수 있어요. 부적 키링은 일본 부적을 뜻하는 ‘오마모리' 키링이라고도 불러요. 크리에이터님들도 나만의 캐릭터와 문구를 넣어서 부적 키링을 만들어 판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ditor : Hyojeong Choi
Designer : Sojin Jung

Source : 피곤한 덤덤, 먼스터마켓 마플샵, 햄뿡이